반응형 마더해외1 '마더' 봉준호, 김혜자, 원빈의 궁합은 어떨까? 곧있음 개봉예정인 영화 '마더'에 관심이 뜨겁네요. 저 역시 예고편을 보고 두근거렸습니다. 영화 '괴물'을 너무나도 재밌게 봤고, 괴물2는 찍지않겠다는 봉감독이 왠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후속작이 더 기대됐는데요. 우선 예고편 먼저 보실까요 얼마전 공개된 짧은 예고편에 비해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혜자씨의 눈빛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감정들을 담고 있네요. 아래는 영화 '마더'의 해외용 포스터입니다. 아래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 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 '마더'는 원빈과 김혜자에서 시작됐다고 말하네요. "순박한 시골 청년의 정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마더'로 컴백을 앞둔 원빈을 캐스팅한 봉준호 감독이 그 이유를 밝혔다. 봉 감독은 "강원도 정선 출신에 실.. 2009.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