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백지영화1 알고싶지 않은 사랑이야기 영화 '십이야' -2- 첫번째 이야기를 보시려면 아래 제목을 클릭 第七夜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확인해보고 싶은 게 사랑이다 알란은 회사일로 바빠지고 지니는 그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는 바쁘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지니는 직접 알란의 회사로 가겠다고 하지만 알란은 이를 거절한다. 지니의 계속되는 전화와 결혼이야기까지.. 알란은 너무 부담스럽다. 생각에 잠긴 알란. 사무실을 나서 지니의 집으로 간다. 전에 그랬듯이 아침을 같이 먹기위해. 하지만... 지니의 집 초인종을 누르기 전 다시한 번 지니의 전화가 오고 알란은 그냥 발길을 돌린다. 第八夜 당신의 행복이 내 행복 아니었나요? 알란의 노트북을 맡긴 지니, 외국출장을 가는 알란을 위해 어렵게 노트북을 찾아 알란의 회사로 향한다. 하지만 알란의 출장은 취소됐고, 이를 미리 말하지 않.. 2011.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